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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 데크 투바이식스 장선과 콤보상판 시공 - 1000x669

온돌구들 황토방 방갈로의 데크 방부목 콤보상판 시공현장이다. 투바이식스 장선에 27X140미리 상판재를 까는 데크시공 현장이다.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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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크시공 현장의 방부목 자투리와 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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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크시공 현장의 방부목  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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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크시공 현장의 방부목 자투리와 톱밥 & 12인치 마끼다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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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식스  방부목 데크장선 시공현장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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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의 방부목 데크(Deck) 장선(STUD)은 보통 투바이식스로 시공한다. 투바이 에잇이나 텐 방부목으로 장선을 짜면 튼튼하기야 하겠지만 그 만큼 비용이 들어간다. 사람이 보행하는 정도의 공간이라면 투바이식스 장선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하중을 견딜수 있기 때문이다. 데크는 합리적인 현장파악과 최소한의 자재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구조로 시공하는 것이 당연하다. 동결선 기초가 필요없는 지반에서도 땅을 깊게파서 콘크리트를 하고 조이스트행거 철물을 써야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좋은지 아는 사람들은 과유불급의 뜻을 한 번쯤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기성품 콘크리트 주춧돌을 설치하고 지반이 단단하면 벽돌이나 돌을 받쳐놓아도 구조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넓은 차돌을 구할 수 있으면 차돌 주춧돌이 최고다^^. 


건축다큐21 데크시공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