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례 사도리 방부목 데크(Deck) 시공 중인 이대한 목수 - 1000x751
가장 멀리가서 시공한 현장이 전남 구례 사도리 데크와 현관지붕 그리고 보일러실 공사현장 입니다. 추석을 사흘 앞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열심히 일하던 그 현장이 추억의 영상으로 투영되는 이 시간이 즐겁습니다. 네일건 쏘는 이대한 팀장님 뒷 편으로 힘센사나이 박선규 목수님이 티셔츠의 색상만큼 열정적으로 일했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생활건축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판초목수님과 스트롱맨의 건승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팀장님과 선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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