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 온돌 방갈로 시공현장의 코스모스와 코란도 - 1000x669
코스모스가 활찍핀 뒤에 코란도는 제 차에요^^. 오랜만에 엔진오일도 새로먹고 신발도 갈아신어서인지 늠늠하고 당당한 포즈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 뉴코란도 운전했던 분들은 그 탁트인 운전석 시야를 잊지 못한답니다. 특히나 땅에 딱붙는 세단형 승용차 몰았던 운전자들이 더 크게 높은시야의 운전석의 다른점을 체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 내 차에선 안보이던 곳도 보인다! 이런말들을 많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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