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농원 잎담배 앞에서 하리하우스 건축주 장녀 지윤공주^^
하리하우스 은행나무 아래서 점심 먹고 지윤이 드레스 이야기 나왔을 때 “지금 입어볼래” 그랬던 지윤 공주님의 예쁜 드레스입니다. 솔농원 잎담배 앞에서 드레스 입고 활짝 미소 짓는 지윤이는 분명 어린이 천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드레스도 물려받은 옷을 어린 나이에 예쁘게 받아들이는 지윤이 에게 엄마친구 자녀가 입던 드레스라고 알고 있는데 누군지는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__* 그 날 지윤이 드레스 쇼를 구경하지 못한 하리 리모델링 현장의 목수님들을 위하여 특별히 포스팅 하는 사진과 글이기도 합니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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