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로운 식구 열우행님^^ - 1000x669
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에 나른한 봄날 찾아온 사나이가 열우형님 입니다. 그동안 살아 오면서 밥은 물론 망치질 한 번 하지 않았다는 간큰사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 밥도하고 망치질도하고 위험한 고속절단기로 목재를 재단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폐목재를 활용한 벽체만들기 공사에서 짧은 기간 숲속의 헌책방에서 쌓아온 생존의 법칙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그래도 위험한 회전톱작업은 계속적인 관찰과 함께 주의를 많이 드시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폐목재를 활용한 벽체공사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열우형 댕큐! 이고 화이팅!
건축다큐21 숲속의 헌책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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