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전원주택 방부목 데크 하단부 공간의 창고 문을 달기 위하여 경첩자리 끌질하는 단양 박목수님입니다. 볼혹의 나이를 훌쩍 넘기고도 언제나 건축현장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단양 박목수님 입니다. 건축현장에서 활기차게 일하는 힘은 평소에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박목수님의 부지런함이 있기에 가능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건강을 위하여 헤비스모커에서 금연을 하고 폭음주당에서 막걸리 한 잔에 술 맛을 아는 선량으로 변신에 성공한 사나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단양 박목수님의 목수(木手)의 길이 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단양 박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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