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막둥이 목수 석고보드 재단을 위해 옮기는 중...
[사진]그냥 석고보드를 바닥에 확 놓았는데...그 때 대목수님 뭔생각 하셨나요?
[사진]이런 먼지 몸에 안 좋은 거 막둥이 목수도 알고 있는데... 문제는 고의냐 실수냐 아니면 일부러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사진]두 목수님 모두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작업 중! *__*
[사진]먼지 날 때 막둥이 목수님은 과연 미안해했을까? 아니면 아무생각 없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