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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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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데크난간대 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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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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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데크(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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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우측면과 후면부

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가 삶에 흔적을 더하며 푸르른 6월의 신록과 융화되어 간다. 그 동안 건축주 가족들이 다녀간 흔적만큼 소로우하우스도 사람의 정과 사랑이 가득해져 간다.

건축다큐21 목수(木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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