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목수님들
[사진]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힘쎈사나이와 이팀장
[사진]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이팀장과 그림자맨^^
[사진]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이팀장과 그림자맨^^
[사진]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이팀장과 그림자맨^^
[사진]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이팀장과 그림자맨^^
건축다큐21^^
시멘트 사이딩 - Cement Siding
하리하우스는 1층과 2층의 외벽를 시멘트 사이딩으로 시공하기로 건축주가 결정했다. 시멘트 사이딩은 비닐 사이딩 보다 시공단가는 올라가지만 사계절 기후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외장재로 적합하다. 화재에 대한 내화성도 우수하고 휘거나 변형이 적고 칠이 잘 벗겨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외부의 습기와 공해로 인한 부식과 외부의 충격에도 강해서 실용적이고 중후한 느낌의 주택 외벽 마감재로 각광받고 있다. 시멘트 사이딩의 디자인적 특징은 주택의 외관을 건축주의 취향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사이딩 컬러 변화만으로도 새로운 집을 갖게 되는 특징이 있고 외벽 구조물에 대한 시공도 편리하고 간단하게 시공 할 수 있다. 시멘트 사이딩 판넬의 내구성은 50년 이상 견딜 수 있다.
미안합니다. 쿠~ 이거 처음으로 시정을 요구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풍진 같은 문제 일수도 있지만 작업의 집중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문제가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건축현장 이겠지요. 실리콘을 쏠 때 창호를 감싸는 트림 자재의 크기를 예측하고 생각하는 작업을 하였다면 발생되지 않을 문제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샌드페이퍼로 갈아서 흔적을 없앴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픈 상처는 남아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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